■오늘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한국 축구국가대표의 임시감독이 대한민국의 U-23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으로 선임이 확정되었다

대한 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 위원회는 2024년 2월 27일 오후 제3차 회의를 열어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을 지휘할 임시감독으로 황선홍감독을 선임했다

밝히며 정해성 전력강화 위원장은 "황 감독은 축구협회 소속 지휘자이고, 항저우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최근 성과도 보여줬으며 국제대회 경험, 아시아 축구 이해도를 갖췄다"고 임시감독으로 황선홍 감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황선홍 임시감독은 3월 A매치 기간(18~26일) 치러지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4차전(21,26일) 2연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휘하게될 예정이다